병상에 오래 계셨더라도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면 힘들수밖에 없습니다.
저 역시 암으로 오랜 시간 병원 생활을 하시던 어머니가 떠나셨을 때,
마음이 무너져 내리는 듯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두려움과 걱정이 밀려왔습니다.
미리 예담라이프를 통해 사전상담과 무료회원가입을 해두었기에 큰 부담 없이 장례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장례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문제인 만큼, 절차를 미리 알아두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병원에서 어머니의 소천 소식을 받은 뒤,
곧바로 예담라이프에 전화를 드려 접수를 요청했습니다.
가장 먼저 떠올랐던 것은 “빈소가 남아 있을까” 하는 걱정이었습니다.
담당 장례지도사님께서 사전에 상담하며 말씀드려둔 평창 진부장례식장에
곧바로 연락해 빈소를 확인해 주셨고, 동시에 이송 차량까지 배정해 주셔서 큰 혼란 없이 어머니를 모실 수 있었습니다.

급한 사안들은 유선으로 처리되었지만,
저는 꼭 직접 만나 설명을 듣고 싶었습니다.
장례 경험이 전무했기에 필요한 서류와 후속 절차를 직접 안내받아야 마음이 놓일 것 같았지요.
늦은 밤 장례식장에 도착했을 때 장례지도사님은 이미 현장에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빈소 확정 후 빠르게 부고장 제작과 발송을 도와주셨고, 화장장 예약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해 주셨습니다.
사전 상담 덕분에 미리 절차를 알고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알고 있어도 복잡한데, 몰랐더라면 얼마나 더 혼란스러웠을지 짐작하기조차 어렵습니다.

둘째 날은 아침부터 가까운 친척분들의 조문이 이어졌고,
저녁에는 먼 거리에서 찾아온 지인들과 동료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조문객이 많아 도우미 인력 추가가 필요했는데, 예담라이프에서는 현장의 상황을 바로 반영해 주셔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힘든 시간 속에서 장례지도사님은 곁에서 세심하게 챙겨주시며
필요한 부분을 즉시 조율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오롯이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데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입관식은 사전에 설명해주신 대로 차분히 이어졌습니다.
처음 겪는 장례라 낯설고 긴장된 순간이었지만,
하나하나 친절히 설명해 주신 덕분에 경건하게 어머니와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셋째 날 새벽 발인을 마치고 화장장에 도착했을 때도 필요한 서류와 절차를 미리 여러 차례 안내받은 덕분에 차분히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어머니께서는 암투병으로 오랜 병원 생활을 하시며 집에 오시지 못하셨기에,
화장 후 장지로 향하는 길에 집을 잠시 경유하고 싶다고 부탁드렸습니다.
장례지도사님은 흔쾌히 “무리한 요청이 아니다”라며 별도의 추가 요금 없이 허락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어머니 유골을 모시고 집을 한 바퀴 돌며 마지막 인사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이 없었다면 마음에 큰 아쉬움이 남았을 텐데, 후회 없이 작별할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장례는 처음부터 끝까지 복잡하고 낯설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사전 상담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모든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예담라이프가 곁에서 세심하게 도와주셨기 때문입니다.
어머니의 마지막 길을 존엄하게 모실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예담라이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