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을 떠나보내기 전까지
'장례 준비'라는 말을 제대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늘 한 발짝 떨어진 이야기 같았고,
막상 제게 그런 순간이 오면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만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인의 조언으로
예담라이프 상담을 받게 되었고 2개월 전 사전회원으로 가입해 두었습니다.

처음 상담을 요청드릴 때
제가 가진 감정은 두려움뿐이었습니다.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절차는 무엇인지,
무엇부터 알아봐야 하는지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예담라이프는 장례 발생 시
필요한 요소를 한 단계씩 차분하게 설명해주었습니다.
상담을 거치면서 가장 인사 깊었던 것은
"어떤 상황이 와도 당황하지 않도록
선택지와 절차를 미리 알려드린다"였습니다.

월 납입금이 필요한 상조회사와 달리
후불제 예담라이프는 가입비도, 월 납임금도 없었습니다.
사전회원 등록만 해두면 혜택이 유지되는 방식이라 부담이 없었지요.
며칠 뒤 도착한 가입증서와
VIP패키지에는 10만 원 상조상품권이
동봉되어 있었고, 탄금장례식장에서 장례 상담 받을때
실제로 상품권을 바로 적용 받아 정산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도 큰 도움 되었습니다.
제 가족 구성과 예상 조문 규모,
이동 거리까지 고려해
사전 장례 설계를 해 두었습니다.
덕분에 막상 상황이 닥쳤을때
무엇을 해야하는지 허둥대지 않고
담당 장례지도사님께 연락드렸습니다.

더불어 회사 복지서비스 지원이 있어
인력 지원에 대한 일부가 필요없었는데,
이 부분을 말씀드리자 그 항목을 제외하고
다른 서비스로 대체해 제공해주셨습니다.
장례지도사님께서는
"예담라이프는 정찰제로 운영되며
불필요한 항목을 권유하거나 비용을 추가하는 일은 없다"고 하셨고
전 과정에서 그대로 지켜졌습니다.

입관식
입관식은 가족 모두에게 가장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저희는 가족끼리만 입관을 진행하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장례지도사님은 미세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조율해 주셨습니다.
가족 모두가 어머니 손을 잡고
작별을 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인식
발인 전에 동선부터 진행 절차를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있어서
다소 긴장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흘러갔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운구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
화장장으로 이동, 화장장까지 이동하는
모든 절차를 시간표로 정리해 안내해주셨지요.
현장의 모든 인력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안내해주셔서
저희 가족은 어느 곳에서도 길을 잃지 않았습니다.
화장장에서도 처음 겪은 절차가
낯설지 않도록 한 단계씩 설명해주시며
가족이 감정적으로 무너지지 않게 잡아주셨습니다.

제가 난감해 했던 상황에
항상 예담라이프 담당자님이 계셨다는 점입니다.
장례는누구에게나 갑작스럽습니다.
막연함 속에서 비용과 절차까지
고민해야 한다면
가족의 마음은 더 힘들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사전 상담과 사전회원 가입 덕분에
어머니의 마지막 여정을 흔들림 없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분들께
사전 상담과 사전회원 등록이
큰 도움 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